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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작놀이터 '서초청소년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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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2회 작성일 21-03-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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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 여덟 번째 구립도서관이자 어린이·청소년 특화 도서관인  ‘서초청소년도서관’이 지난 11월 11일 서초동에 개관했다.

서초청소년도서관은 외관부터 남다르다. 도서관 서가에 꽂혀있는 책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독서와 메이킹 활동을 접목한 체험활동 중심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도서관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연면적 1,030㎡)으로 5개 층에 2만여 권의 장서와 열람석 180석 규모를 갖추고 있다. 안락하고 쾌적한 내부는 지하2층 청소년자료실, 지하1층 스마트메이커팩토리, 1층 늘봄카페와 정기간행물 코너, 2층 꿈자람터(가족열람실), 3층 어린이 열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른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갖춘 ‘스마트메이커팩토리’ 공간이 있다.


지하2층 공간은 청소년들이 편하게 앉아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야외정원 ‘아지 트리’가 조성되어 있다. 아지트처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지하1층 공간은 3D프린터, VR체험, 로봇코딩, 미디어터치테이블, 레이저절단기, 의류용 프린터, 컵 프린터 등 전문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추후 미래 산업에 적응하는 알짜배기 교육 프로그램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상1층,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화면 속에서 가상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디지털 아쿠아리움’을 먼저 만나게 된다. 회원카드를 인식해 자신이 읽은 책만큼 나만의 물고기가 자라는 즐거움과 함께 독서에 흥미를 길러준다고 하니 신기하다. 이외에도 편안한 소파를 갖춘 늘봄카페와 정기간행물 코너가 위치해 있어 누구나 잠시 들러 커피한잔, 잡지 한 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지상2층에 위치한 ‘꿈자람터’에는 아이들이 고른 책을 자동으로 읽어 주는 ‘인터렉티브 동화구연 시스템’과 여럿이 둘러 앉아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터치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2층 한 켠에 마련된 ‘맘마책방’은 영유아와 함께 온 엄마들을 위한 공간으로 폭신한 소파에 앉아 수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몄다.

3층은 신기한 팝업북이 가득한 어린이자료실로 곡선형 테이블과 예쁜 디자인가구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끈다. 외부의 작은 테라스에는 밖을 보며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아늑한 테이블을 배치했다.

주민등록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재직, 재학중이라면 누구나 서초청소년도서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10:00~22:00, 주말 09:00~20:00이며,

매주 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일이다. 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했다. 새로 개관한 서초청소년도서관이 더 궁금하다면 유튜브 영상(https://youtu.be/MsdQJNJCpMU)으로 미리 만나보자.

■ 서초청소년도서관 안내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77길 37
○ 교통 : 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8분(442m)
○ 문의 : 02-3486-9543